•  
Volley wolrd스포트라이트
[인터뷰] KB 마테우스 "와이프는 나만의 전력 분석원"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5  10:1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KB손해보험의 복덩이 마테우스(23)의 활약이 펼쳐질 때면 관중석에서 누구보다 기뻐하는 부인 아만다 바르시(29)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만다는 마테우스가 한국에 잘 적응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마테우스는 2018년 6월 아만다와 결혼했다. 바레인,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등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마테우스에게 아만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마테우스와 아만다는 브라질 리그에서 만났다. 배구선수 출신인 아만다는 마테우스의 브라질 리그 소속팀의 전력 분석원이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끌렸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었다.

12일 수원의 KB손해보험 체육관에서 만난 마테우스는 "브라질에서 마지막 2시즌 동안 아만다와 같은 팀에서 생활했다. 시즌 동안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나는 기타를 치는 것을, 그녀는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 같이 모여 기타치고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졌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아만다는 현재 특정 팀에 소속된 것은 아니지만 프리랜서로 선수들의 영상을 편집하고 전력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물론 남편 마테우스의 경기력에 대한 부분도 빠트리지 않는다.

마테우스는 "경기에서 진 날 집에 들어가면 아내가 '그 상황에서 이렇게 했어야지'라고 하는 등 많은 얘기를 해준다"며 "가끔은 힘들어서 배구에 대해 얘기하지 말자고 하기도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마테우스는 아내의 잔소리가 귀찮기보다 고마운 경우가 더 많다고 했다. 그는 "바레인에서 뛸 때는 팀에서 내 경기력을 자세히 분석해주지 않아서 아내가 대신 해주기도 했다. 또한 배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이야기도 잘 통하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6연승' 대한항공, 우리카드 11연승 '저지'…KGC 3연승(종합)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