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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V리그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5연승 신바람…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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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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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지켰다.

우리카드는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5-21 25-18 23-25 25-19)로 제압했다.

5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15승 6패(승점 42)를 기록해 2위 대한항공(승점 39·14승 7패)을 밀어내고 선두를 지켰다. 3위 현대캐피탈은 11승 9패, 승점 33이 됐다.

우리카드는 펠리페(30점)와 나경복(14점), 황경민(17점) 삼각편대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에선 다우디가 22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날 우리카드는 1세트 초반 근소하게 앞서다 12-13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내 황경민의 퀵 오픈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상대 범실 등을 묶어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한 우리카드는 25-21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주도권을 쥔 우리카드는 황경민, 나경복 등의 공격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고 손쉽게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를 내주며 승부를 4세트까지 이어갔으나 우리카드는 4세트에서 다우디의 공격을 봉쇄하며 25-19로 현대캐피탈을 제압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7 23-25 25-23 25-18)로 이겼다.

KGC인삼공사는 7승 9패(승점 19)로 4위를 지켰고 한국도로공사는 5승 11패(승점 16·5위)가 됐다.

KGC인삼공사에서 디우프는 높은 공격성공률(49.33%)을 보이며 40점을 몰아쳤다. 최은지가 12점, 박은진이 8점으로 힘을 보턨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박정아가 13점, 하혜진이 15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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