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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김연경 선택한 이유? 세터 이다영 "연경 언니니까요"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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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7: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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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동취재단,나연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결정짓는 마지막 점수는 김연경의 손에서 나왔다. 대표팀 세터 이다영은 "김연경이니까요"라며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결승에서 태국에 3-0(25-22 25-20 25-2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1976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4년 만의 올림픽 메달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3세트 24-20으로 앞서 있었다. 세터 이다영은 김연경에게 공을 연결했고 김연경은 강스파이크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다영은 경기 후 3세트 마지막 상황에 대해 묻자 "김연경이니까요. 연경 언니니까 당연히"라며 김연경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이다영은 대표팀의 주전 세터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이다영은 정확한 토스는 물론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다이렉트 킬 등 여러 방면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다영은 "부담감도 컸고 긴장도 많이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래도 이겨서 올림픽 티켓을 따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험도 부족하고 아직 경기 운영이 미숙하다. 감독님이 주문을 많이 해줬는데 감독님 주문대로 하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표현도 많이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태국과의 결승에서는 에이스 김연경도 이다영을 격려했다. 이다영은 "이런 큰 경기를 처음해서 부담감과 긴장감이 커서 많이 흔들렸다. (김)연경 언니가 괜찮다며 옆에서 달래줬다"며 "2세트, 3세트에서 조금식 풀려가자 언니가 옆에서 '고생했다. 도쿄가자. 수고했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다영은 "오늘 경기가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다. 앞으로도 큰 경기가 많겠지만 오늘 경기는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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