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배구●국제배구청소년-올림픽-아시아 경기
라바리니 감독 "결국 계획대로 된 경기…김연경 상태는 조율 중"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1  22:3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뉴스1) 공동취재단,황석조 기자 =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부상 중인 김연경(엑자시바시)의 상태에 대해 "조율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대만과 준결승전에서 3-1(18-25, 25-9, 25-15, 25-1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태국-카자흐스탄전 승자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태국이 카자흐스탄을 꺾고 한국의 결승전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한국은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달라진 경기력을 바탕으로 나머지 세 세트를 내리 따냈다. 양팀 합계 최다인 18점을 기록한 김희진(IBK기업은행)은 물론, 양효진(현대건설)이 14점, 이재영(흥국생명)과 강소휘(GS칼텍스)가 각각 13점, 12점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2세트부터 몸이 풀린 한국 선수들의 매서운 공격력에 대만 선수들은 속수무책이었다.

경기 후 라바리니 감독은 "초반에 잘 되지 안은 부분이 있었지만 우리가 계획한대로 하려 했다. 전략의 문제는 아니었다"며 "잘 추스르고 우리가 하던 대로 집중하니 원하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우리가 하던 것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초반에는 성공적이지 않았으나 결국 계획대로 됐고 상대를 얼어붙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근 통증을 호소한 김연경은 전날 훈련 대신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날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12일 결승전을 앞둔 한국으로서 변수가 될 수 있는 사항.

라바리니 감독은 김연경의 상태에 대해 "나는 어떤 선수가 뛸 수 없는 지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김연경의 상황은 우리가 조율 중"이라며 "(결승) 베스트 라인업은 내일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