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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부상 걱정? 라바리니 감독 "의식 NO, 최대한 관리"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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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2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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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동취재단 황석조 기자 = 조 예선 1위로 쾌조의 스타트에 성공한 여자배구 대표팀. 다만 선수들의 잔부상 소식이 우려를 안겼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9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 카자흐스탄과 조 예선 3차전에서 3-0(25-20, 25-16, 25-21)으로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앞서 인도네시아와 이란을 꺾은 한국은 조 예선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승점 9점을 기록,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복근 부상으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에이스 김연경(엑자시바시)의 상태는 우려를 안겼다. 김연경은 이날도 1세트 중반까지만 뛴 채 벤치를 지켰다.

김연경 외에도 이재영(흥국생명) 등 핵심선수들의 잔부상 소식이 전해지는 상황.

이에 대해 라바리니 감독은 "부상에 대해서는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며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관리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팀 닥터, 치료사들 모두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승리뿐이다. 뛸 수 있는 선수를 최대한 경기에 기용해 승리하는 방향을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연경 역시 "준결승은 대만과 할 것 같다. 대만은 작년에 아시아선수권도 해서 잘 알고 있다. 잘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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