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공항)=김경수 기자】 한국여자배구 대표팀은 5일(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 TG657편으로 태국 나콘라차시마로 출국했다. 사진은 이재영과 이다영이 화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

여자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7일(화) 인도네시아, 8일(수) 이란, 9일(목) 카자흐스탄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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