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공항)=김경수 기자】 한국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5일(일) 오전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들에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7일(화) 인도네시아, 8일(수) 이란, 9일(목) 카자흐스탄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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