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공항)=김경수 기자】 한국남자배구 대표팀 주장 신영석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 장먼으로 출국에 앞서 기자들에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7일(화) 호주, 8일(수) 인도, 9일(목) 카타르와 경기를 치른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