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ley wolrd촛점-이슈
현대캐피탈 전광인 "지석이는 한국 레프트 정점…배운다는 느낌으로"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20:0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전광인이 10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19.10.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프로배구 레프트 최고를 다투는 현대캐피탈 전광인과 대한항공 정지석이 서로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프로배구 남자 7개 팀 감독과 대표선수, 외국인선수 등은 10일(목)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 새 시즌을 맞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MVP까지 차지한 전광인은 비시즌 동안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집중해왔다.

전광인은 "재활로 인해 볼 훈련을 못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맞춰가는 단계니 시즌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정지석은 바쁜 오프시즌을 보냈다. 그는 대표팀에 뽑혀 올림픽 대륙간 예선, 아시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막을 내린 컵 대회에서는 팀의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정지석은 "비시즌 팀 훈련에 많이 참가하지 못했다. 짧은 기간 노력해 컵 대회 우승을 했는데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점보스 정지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19.10.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오는 12일(토)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시즌 첫 경기부터 두 선수의 치열한 자존심 경쟁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전광인은 정지석이 현재 한국 최고의 레프트라며 치켜세웠다. 전광인은 "지석이는 한국 레프트 중에서 정점을 찍고 있는 선수다. 저뿐 아니라 모든 선수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며 "하면서 배운다는 느낌으로 경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지석은 "우리나라는 정규리그보다 챔피언결정전을 더 쳐준다. 정규리그 MVP가 챔피언결정전 MVP에게 까불 수 없다. 우리나라 최고의 레프트는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에 있는 광인이 형이다. 저보다 한 수 또는 두 수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