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서울)=김경수 기자】 9일(수) 서울시 서초구 세화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배구경기 여자고등부 결승 한봄고 vs 선명여고 경기 5세트 15-14에서 한봄고 남에린이 선명여고의 공격을 블로킹 시키면서 우승이 확정되자 박지우와 최정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19.10.09.

이날 경기에서 어창선감독이 이끄는 한봄고는 5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선명여고에게 세트스코어 3-2(25-12, 21-25, 25-14, 13-25, 16-14)로 승리하면서 6년만에 전국체전 여고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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