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순천)=김경수 기자】 27일(금)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한 현대건설 마야가 황민경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2019. 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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