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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4강행…준결승 대진표 완성.(종합)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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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3: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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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4강에 합류했다.

GS칼텍스는 26일(목)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KOVO)대회 B조 예선 3차전에서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25-21, 25-21, 21-25, 22-25, 15-9)로 꺾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3승을 기록한 현대건설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1승2패로 조 3위에 그쳐 양산시청(3패)과 함께 탈락했다.

대회 준결승 대진표도 완성됐다. GS칼텍스는 A조 1위 KGC인삼공사와 만난다. 현대건설은 A조 2위 흥국생명과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

GS칼텍스 러츠가 4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 박혜민은 20득점을 보탰다. 도로공사에서는 엣킨슨이 29득점, 유서연이 14득점으로 분전했다.

1세트를 시종일관 앞선 끝에 25-21로 따낸 GS칼텍스는 2세트 초반 도로공사에게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러츠의 백어택과 한수지의 블로킹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2세트마저 25-21로 가져갔다.

도로공사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3,4세트를 내리 승리한 것. 하지만 최종 5세트에서 GS칼텍스가 집중력을 발휘, 15-9로 세트와 함께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5세트에서도 러츠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도로공사 코트를 맹폭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양산시청에 세트스코어 3-1(25-15, 25-16, 19-25, 25-17)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에서는 황연주가 20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정지윤과 황민경은 나란히 14득점을 올렸고 고예림도 교체 출전해 8득점을 보탰다.

현대건설은 황민경의 시간차 공격으로 1세트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정지윤과 고유민의 연속 득점 등에 힘입어 5-0까지 달아나며 기선을 제압했다. 현대건설은 꾸준히 격차를 벌려가며 1세트를 가볍게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현대건설은 황민경의 연속 득점으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세트 중반 교체 투입된 고예림이 득점에 가세하면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현대건설은 9점 차 앞서며 2세트도 따냈다.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주도권을 놓쳤다. 중반 이후 추격에 나서봤지만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3세트를 내줬다.

4세트 초반에도 현대건설은 리드를 빼앗기고 고전했다. 하지만 중반 김다인과 정지윤의 연속 득점과 황민경의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뒤집었다. 흐름을 되찾아온 현대건설은 20점 고지를 먼저 돌파한 뒤 김다인의 서브에이스, 정지윤의 득점 등을 더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경기일정.
*9월 27일(금) 오후 4시.  
*KGC인삼공사 vs GS칼텍스.
 
*9월 27일(금) 오후 7시.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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