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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로 인삼공사행' 정호영 "김연경 언니 본받고 싶다"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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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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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된 정호영(선명여고)이 신인 중 가장 많은 블로킹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호영은 4일(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20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신인 중 최대어로 꼽혀온 정호영의 1순위 지명은 예상대로였다. 지난 시즌 6위인 KGC인삼공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국가대표로 선발돼 동메달을 목에 건 190cm의 장신 레프트 정호영을 뽑았다.

정호영은 "직전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큰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신인답게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호영은 인삼공사에 이예솔, 박은진 등 선명여고 출신 선배들이 많아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언니들과 친하게 잘 지냈다. 인삼공사에 뽑혔을 때 언니들 생각이 먼저 났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생애 한 번 밖에 도전할 수 없는 신인왕에 대한 욕심도 감추지 않았다.

정호영은 "신인왕은 신인 때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니까 당연히 욕심이 난다"며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블로킹이다. 다른 신인선수들보다 더 많은 블로킹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정호영은 "라이트에서 레프트 공격수를 블로킹으로 막는 것이 자신있다. 공격은 중학교 때부터 속공을 많이 했고 개인 시간차 공격도 자신있다"고 덧붙였다.

정호영은 김연경과 같은 선수로 성장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김연경 언니다.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등 빠지는 것이 없다. 김연경 언니를 본받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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