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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배구, 미국에 0-3 완패…2020도쿄올림픽 직행 티켓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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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1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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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진출 직행티켓을 따내는데 실패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배구 대륙간 예선 B조 2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0-3(20-25, 21-25, 16-25)으로 완패했다.

앞서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게 역전패(2-3)를 당한 한국은 예선 2패가 되며, 일찌감치 도쿄올림픽 본선진출 티켓을 놓쳤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조 1위에게만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경기 역전패의 아쉬움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강적 미국을 상대했다. 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 추격에 나서 흐름을 바꾸려 했지만 서브 공격 등에서 전력차를 드러내며 내리 패했다. 실책까지 더해져 3세트까지 모조리 넘겨줬다.

신영석(현대캐피탈)이 10점, 곽승석(대한항공)이 8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전체 기량차가 컸다.

지난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티켓보다 경험을 쌓는데 초점을 맞췄다. 1차전 네덜란드(세계랭킹 15위)와 대등하게 맞붙으며 희망을 키웠지만 미국(2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이로써 한국은 내년 1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대륙예선에서 다시 한번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린다. 한국 남자배구는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20여년 동안 올림픽 본선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올림픽 본선진출 티켓과는 상관없이 12일 2시 벨기에(12위)와 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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