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은 FA로 이적한 고예림에 대한 보상선수로 현대건설 김주향((20세, 180cm)을 지명했다.

김주향은 광주체육고를 졸업 후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미들블로커(센터)와 레프트로 활약한 2018-2019시즌에는 22경기(49세트)에 출전하여 공격성공율 32.89%, 공격점유율 5.61%를 기록하며 83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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