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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아쉽지만 최선 다해…다시 도전하겠다"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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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2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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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1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리고 다음 시즌 팀을 다시 정비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6일(화)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세트스코어 1-3(20-25, 32-30, 19-25, 20-25)으로 졌다. 정규리그 챔피언 대한항공은 3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 감독은 "예상했던 것보다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했다고 칭찬했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우리가 원했던 결과만 나오지 않았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가진 에너지를 모두 태운 것 같다"며 "올해 문제점을 체크하고 계획적으로 훈련해서 다시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감독은 "현대캐피탈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승할만큼 준비했고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팀이 우승했다고 생각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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