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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전광인 우승에 목 말라…뛸 것 같다"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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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1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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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나연준 기자 =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앞두고 현대캐피탈 전광인의 몸 상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전광인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만큼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감독은 26일(화)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오늘 몸 풀면서 무릎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광인은 무릎 통증을 안고 이번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하고 있다. 그는 3차전을 앞둔 25일에는 휴식을 취했고 이날 오전에도 점프를 하지 않은 채 컨디션을 조절했다.

오늘 출전하지 않을 수도 있냐는 질문에 최 감독은 "그정도면 광인이가 먼저 이야기 할 것이다. 광인이도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목 말라 있어서 뛰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강한 서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감독은 "대한항공 조직력이 탄탄하고 빈틈이 없어서 약한 서브로는 경기를 이기기 쉽지 않다"며 "정규리그보다 우리 팀 (서브) 범실량이 너무 많다. 전광인이 (서브) 욕심이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 감독은 "(전광인이) 서브를 시도할 때 조금 가라 앉히려고 한다. 본인이 워낙 승부욕이 있어서 실수가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광인 외에도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허리 통증을 호소했던 파다르의 몸 상태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 감독은 "지금 허리 쪽은 괜찮아진 것 같다. 오늘 베스트 컨디션이 될 것 같다고 얘기하던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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