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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 21득점'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3-2 승…챔프전 우승까지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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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4  1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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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현대캐피탈은 24일(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7-25, 25-22, 13-25, 21-25, 15-13)로 승리했다. 2연승한 현대캐피탈은 1승을 추가하면 정상에 오른다.

이날 현대캐피탈에서는 파다르가 21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전광인이 13득점, 최민호도 블로킹 5개 포함 11득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 대열에 가세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가 6득점으로 부진했다. 정지석이 26득점했지만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첫 세트는 역전승이었다. 현대캐피탈은 17-21에서 파다르의 오픈 공격과 블로킹 2개, 전광인, 신영석의 블로킹을 묶어 22-21로 역전했고, 이후 듀스에 들어갔지만 25-25에서 전광인과 파다르의 백어택으로 세트를 끝냈다.

2세트도 접전 끝에 승리했다. 21-21로 팽팽했던 세트 후반, 최민호의 속공과 블로킹, 전광인의 서브 에이스로 승기를 잡은 현대캐피탈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과감히 가스파리니를 뺀 대한항공의 반격에 3세트는 완패했다. 임동혁이 7득점으로 펄펄 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을 13점으로 묶고 25점에 먼저 도달했다.

초반에 크게 뒤진 4세트에도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11-19로 뒤진 현대캐피탈은 조금씩 추격해나가며 20-21까지 쫓아갔지만 결국 패해 경기는 5세트로 넘어갔다.

5세트는 전열을 재정비한 현대캐피탈의 승리였다. 5-5에서 최민호의 블로킹과 허수봉의 백어택, 문성민의 오픈 공격과 이승원의 블로킹으로 연속 4득점한 현대캐피탈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 2승을 거두고 충남 천안으로 돌아가게 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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