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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아가메즈 몸 상태 40%…PO 출장할 것"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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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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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구단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우리카드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아쉽다. 플레이오프를 앞둔 우리카드의 가장 큰 변수는 주포인 아가메즈와 세터 노재욱의 몸 상태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12일(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아가메즈 몸 상태는 40%다. 출장은 100%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우리카드는 정규리그 막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현대캐피탈과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아가메즈의 활약이 절실한 우리카드다.

신 감독은 아가메즈의 상태에 대해 "지금 서서히 뛰고 있다. 15일 정도에는 100%로 점프해서 (공을) 때려볼 것"이라며 "아가메즈는 승부 근성이 강하고 뛰고 싶어 하는 욕망도 강하다"고 말했다.

세터 노재욱은 허리 부상으로 빠져있다. 신 감독은 "노재욱이 아직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다. 이날 오후부터 공을 가지고 운동을 조금씩 하려 한다"며 "14일, 15일쯤 주전 세터로 누가 출전할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는 오는 16일(토) 시작된다. 현대캐피탈은 노재욱이 아닌 다른 선수가 출전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노재욱, 유광우, 하승우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아프더라도 선수들 의지에 따라 중요한 경기면 뛸 수 있다. 모든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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