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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첫 시즌? 주장직 돌아본 송명근 "내가 이겨내지 못했다"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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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0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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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조인식 기자 = 길고도 힘든 시즌을 보낸 송명근(26?OK저축은행)이 이번 시즌, 그리고 주장 자리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송명근은 11일(월)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서브 에이스 4개 포함 25득점했다. 송명근의 활약에 힘입어 OK저축은행은 3-2로 역전승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송명근은 "의미가 크지는 않은 경기였는데, 그래도 들어오기 전에 선수들끼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기자고 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시즌 전체로 보면 아쉬운 시간이었다. 입단 이후 매년 외국인 선수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었던 토종 에이스였지만, 올해는 부상이 겹치며 공수 양면에 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송명근은 "집중이 안 됐던 시즌이었다. 외국인 선수(요스바니)가 레프트로 오면서 리시브에 집중해야 하다 보니 공격에서 도움을 못줘서 아쉽다. 리시브 경험은 많이 쌓인 것 같다"며 FA 계약 후 보낸 첫 시즌을 돌아봤다.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을 것 같다는 말에 송명근은 "FA 계약도 했고, 주장도 맡았다.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힘들었다. 그걸 이겨내지 못한 것 같다. 다음 시즌엔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털어놓았다.

다음 시즌은 주장직보다 명예회복에 집중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송명근은 "내 배구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 (주장이) 쉬운 게 아니었다.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려 했는데 경기력 기복이 심해 어려웠던 시즌이었다"며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시즌에 임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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