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ley wolrd촛점-이슈
성장한 이재영·FA 성공…흥국생명 2년 만에 정상 탈환.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0  00:2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지난시즌 정규리그 최하위에 그쳤던 흥국생명이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흥국생명은 9일(토) 경기도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8, 25-16)로 이겼다. 이날 승점 3점을 보탠 흥국생명(승점 62점)은 한국도로공사(승점 56점)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16-2617 시즌 등에 이어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다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은 각각 3번씩 정규리그 우승을 경험한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등 공동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렸다.

최근 3시즌에서 흥국생명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지난 2016-17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우승했지만 2017-2018시즌에는 단 8승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의 부상과 조기 교체 등 악재가 겹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토종 에이스 이재영도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며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

최악을 경험한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재영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고 외국인 선수 톰시아도 제 몫을 다했다. 또한 FA시장에서 영입한 김세영과 김미연은 팀에 부족했던 높이와 공격력을 더해줬다.

   
 

이재영은 이번 정규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이재영은 시즌 득점 601점(기록 8일 기준)으로 리그 전체 2위, 국내 선수 중 1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33.72%로 떨어졌던 공격 성공률도 38.34%로 끌어올렸다.

이재영은 수비에서도 발전했다. 그는 리시브와 디그를 더한 수비에서 세트당 평균 6.449를 기록하며 7위에 올랐고 블로킹도 개인 통산 최다인 49개를 기록 중이다.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재영은 이번 시즌 강력한 MVP후보로 꼽힌다.

   
 
   
 

FA로 영입한 김세영과 김미연의 존재감도 빛났다. 190cm의 장신인 김세영은 세트당 블로킹 0.673개(3위)를 기록하며 중앙을 든든하게 지켰다. 김미연은 227득점을 올리면서 이재영과 톰시아에게 쏠린 부담감을 덜어줬다.

정규리그 정상에 선 흥국생명은 이제 통산 3번째 통합우승이자 통산 4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이 정규리그에서 보여준 강력함을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