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ley wolrd촛점-이슈
치열했던 남녀 배구 우승경쟁…마지막 주에서 결판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4  12:0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약 6달 동안 쉼 없이 달려온 프로배구지만 여전히 우승팀의 향방은 가려지지 않았다. 남녀부 모두 정규리그 우승팀은 마지막 주에 결정되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정상을 다투고 있다. 4일 현재 대한항공이 승점 71점(24승10패)으로 선두에 올라있고 현대캐피탈은 승점 68점(25승9패)으로 추격 중이다. 두 팀 모두 2경기씩 남겨둔 상태여서 예측불허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7일 우리카드, 11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대한항공으로서는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자력으로 우승을 결정할 수 있어 현대캐피탈보다 유리하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우리카드와 5차례 맞붙어 4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3번 있었지만 최근 맞대결(2월6일)에서는 3-0으로 완승했다.

단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OK저축은행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5라운드까지 상대 전적에서도 2승3패로 밀리고 있다.

대한항공에게는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3위로 봄배구 진출을 확정한 상태인 것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정규리그 우승이 불가능한 우리카드가 정규리그보다 플레이오프에 중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KB손해보험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후 10일 우리카드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현대캐피탈로서는 KB손해보험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고 향후 대한항공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현대캐피탈의 최종전 전까지 대한항공이 2승을 챙긴다면 역전 우승이 불가능해져 우리카드와의 최종전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과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4승1패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단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달 11일 패했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가 우승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승점 59점(20승8패)으로 1위,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53점(19승9패)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올리더라도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흥국생명이 모두 패해야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고 다승에서 앞서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여자부 우승의 향방은 6일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맞대결에서 결정될 수 있다. 흥국생명이 승리하거나, 5세트까지 경기가 이어져 양 팀이 승점을 나눠갖게 된다면 정규리그 우승 팀은 흥국생명으로 결정된다.

여자부에서는 3위 GS칼텍스(승점 52점·18승12패)와 4위 IBK기업은행(승점 47점·15승13패)의 봄배구 출전권 다툼도 끝나지 않았다.

GS칼텍스는 정규리그 모든 경기를 마쳐 승점을 추가할 수 없지만 기업은행은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기업은행이 남은 2경기에서 승점 6점을 확보한다면 3위로 봄배구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은 상위 3개팀이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2위와 3위팀이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를 진행한 뒤 1위팀과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을 펼친다.

남자부의 경우 정규리그 4위와 3위가 승점 3점 이내인 경우 준플레이오프(단판)를 치른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4위 삼성화재(승점 49)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3위 우리카드와 승점 3점차 이내로 좁힐 수 없어 준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