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서을)=온라인 뉴스팀】 1일(금)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샤모니홀에서 열린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외국인감독 기자회견"에서 신임 스테파니 라바리니감독이 기자들에 질문에 딥변을 하고 있다.

스테파니 라바리니 감독은 3월 1일(금)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 vs 현대건설 경기를 시작으로 2일(토)에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 vs 흥국생명 경기, 3일(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 vs GS칼텍스 경기를 연이어 관람할 예정이며, 선임된 강성형코치도 3일간 방한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대표팀 구성 등 여러 가지 사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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