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ley wolrd촛점-이슈
'선두 탈환' 대한항공…부상에 우는 현대캐피탈·우리카드.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9  15:5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8일(월) 오후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프로배구V-리그 남자 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로 승리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9.2.18/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치열한 우승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2018-2019 V리그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반면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은 핵심 전력 부상으로 순위싸움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항공은 19일(화) 현재 승점 62점(21승10패)으로 1위에 올라있다. 우리카드는 승점 60점(19승12패), 현대캐피탈은 승점 59점(22승9패)으로 대한항공을 추격하고 있다. 3팀은 각각 5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8일(월) 6라운드 첫 경기에서 현대캐피탈과 맞붙었다. 우승권 팀 간의 맞대결이었기에 향후 순위 다툼에 중요하게 작용될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에 셧아웃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승점 3점을 챙긴 대한항공은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우승 경쟁 팀에 승점 1점도 주지 않았고, 완벽한 승리로 향후 포스트시즌에서 만나게 되더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반면, 승점을 1점도 챙기지 못한 현대캐피탈은 3위로 떨어졌다. 자신들이 차지할 수 있었던 승점을 경쟁팀에 빼앗긴 상황이기에 향후 순위 다툼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대캐피탈로서는 부상 선수들의 복귀가 절실하다. 문성민과 신영석이 부상을 당하면서 현대캐피탈은 5라운드에서 3승3패로 주춤했다.

문성민은 대한항공전을 통해 복귀했지만 선발에서 제외됐고 아직 100% 모습은 아니었다. 지난시즌 MVP 신영석은 23일 한국전력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가 제 모습을 찾아야 강력한 서브와 블로킹 등 현대캐피탈의 장점이 빛날 수 있다.

우리카드는 가장 먼저 승점 60점 고지에 오르며 우승 레이스에서 앞서가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 16일(토)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최하위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승점을 1점도 못 챙긴 우리카드는 결국 대한항공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설상가상으로 한국전력전에서 우리카드는 주포인 아가메즈까지 부상을 당했다. 경기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던 아가메즈는 정밀진단 결과 내복사근 파열로 2~3주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 총 873득점으로 이 부문 1위를 기록 중인 아가메즈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을 생각하면 무리하게 복귀시킬 수도 없어 머리가 복잡할 수밖에 없다.

한편, 대한항공(3월7일)과 현대캐피탈(3월10일)의 경기가 6라운드 마지막에 있는 것은 다행이다. 아가메즈의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다면 마지막 2경기가 우승경쟁의 변수가 될 여지도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