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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도 KGC 14연패 빠뜨리며 2위...우리카드, OK 꺾고 2위 탈환(종합)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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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9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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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제압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GS칼텍스 역시 2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5라운드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5-23, 25-22, 19-25, 25-15)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우리카드(18승 11패)는 56점으로 선두 현대캐피탈(21승 7패)과 승점은 같아졌으나 승수에서 뒤진 2위가 됐다. 5위 OK저축은행(14승 15패)은 그대로 승점 42점에 머물렀다.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가 29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나경복도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2개 포함 14득점으로 뒷받침했고, 팀 블로킹에서도 14-11로 앞섰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가 서브 득점만 8개를 해내는 등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34득점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조재성도 15득점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첫 세트 우리카드는 22-17로 다소 여유 있게 앞서다 연속 실점하며 22-21까지 쫓겼다. 그러나 서브 범실 2개가 포함된 상대의 연이은 실수로 득점하며 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2세트도 우리카드의 승리였다. 13-14에서 아가메즈의 공격으로 동점을 이룬 우리카드는 노재욱, 나경복의 블로킹과 상대 범실 등을 묶어 19-14로 앞섰고, 이후 리드를 지켜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는 요스바니의 서브에 밀렸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 요스바니에게만 서브 에이스 5개를 내주는 등 리시브가 크게 흔들렸다. 결국 제대로 공격을 펼치지 못하고 세트를 빼앗겼다.

그러나 4세트에 반격하며 경기를 끝냈다. 우리카드는 초반부터 터진 아가메즈, 한성정의 공격을 바탕으로 크게 앞서 나갔고,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대전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3-1(23-25, 25-17, 25-22, 25-21)로 눌렀다.

3연패를 끊고 승점 43점이 된 GS칼텍스(15승 9패)는 승점이 같은 IBK기업은행(14승 9패)에 승수에서 앞서 2위 자리에 복귀했다. 최하위 KGC인삼공사(5승 19패)는 14연패에 빠졌고, 승점 17점에서 멈췄다.

GS칼텍스에서는 외국인 선수 알리가 24득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소영과 강소휘도 각각 15득점, 12득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최은지(19득점), 알레나(13득점), 박은진(13득점), 이예솔(11득점)까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도 패했다. 팀 범실이 28개로 많았던 것이 흠이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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