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V리그
흥국생명, 현대건설 완파 ...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2위 도약.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7  18:54: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우리카드가 적지에서 선두 현대캐피탈을 잡고 2위 도약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완파했다.

우리카드는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3-0(25-21, 25-22, 25-20)으로 완승했다.

4연승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한 우리카드(16승 10패)는 승점 50점이 되며 대한항공(16승 9패)을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2위에 올랐고, 선두 현대캐피탈(19승 6패)에도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다. 현대캐피탈은 5연승이 끊겼다.

우리카드에서는 나경복이 블로킹 5개 포함 17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고, 한성정도 13득점으로 기여했다.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가 14득점에 공격 성공률 40.62%로 평소에 비해 부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파다르와 전광인이 각각 13득점씩 기록했으나 매 세트 막판 우리카드에 밀리며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패했다.

1세트부터 한성정이 블로킹 2개 포함 6득점한 우리카드의 승리였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공격 성공률 45.45%로 주춤했지만 한성정이 맹활약했고, 현대캐피탈은 파다르가 7득점을 올리기는 했지만 공격 성공률은 41.67%로 저조했다.

2세트는 중반에 승부를 뒤집었다. 우리카드는 15-16에서 아가메즈의 백어택으로 동점을 만든 뒤 노재욱과 나경복의 연속 블로킹으로 18-16을 만들었고, 이후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따돌리며 세트를 끝냈다.

접전이었던 3세트까지 이긴 우리카드는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보탰다. 20-19에서 한성정의 퀵오픈, 교체 투입된 최현규의 서브 에이스와 상대 범실, 그리고 다시 나온 최현규의 서브 득점으로 24-19를 만든 우리카드는 리드를 지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인천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3-0(25-20, 25-20, 25-21)으로 완파했다. 3연승한 선두 흥국생명(15승 7패)은 승점 46점으로 2위 GS칼텍스(14승 7패)에 6점 앞섰고, 3연승이 끊긴 최하위 현대건설(4승 17패)은 승점 14점에 머물렀다.

흥국생명에서는 이재영이 23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외국인 선수 톰시아가 16득점을 보탰다. 센터 김세영과 이주아는 각각 4개, 3개의 블로킹을 해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15득점, 마야가 14득점, 황민경이 10득점으로 3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흥국생명은 시즌 홈 최다관중(3,005명) 동원에도 성공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