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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V리그
'펠리페 34득점' KB손해보험, 대항항공 잡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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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5  2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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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KB손해보험이 대항항공을 잡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KB손해보험은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31-29, 12-25, 25-20, 15-13)로 역전승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KB손해보험은 8승17패(승점 25)로 6위를 마크했다. 갈 길 바쁜 대한항공은 3연패를 당하면서 16승9패(승점 48·2위)가 됐다.

KB손해보험의 펠리페는 블로킹 2개 포함 34득점을 퍼부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대한항공의 가스파리니도 34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세트에 KB손해보험은 펠리페를 앞세워 대한항공과 접전을 펼쳤지만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19-20까지 추격하기도 했으나 범실이 나오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20-23에서는 곽승석에게 블로킹, 정지석에게 서브 에이스를 내주며 1세트를 빼앗겼다.

KB손해보험은 2세트 분위기를 바꿨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15-15로 맞섰는데 이후 상대의 공격 범실에 19-16으로 달아났다. 24-21에서 연속 실점으로 듀스를 허용했지만 끝질긴 승부 끝에 31-29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 동률을 이뤘다.

3세트는 다시 대한항공이 가져갔다. KB손해보험은 9-9 이후 가스파리니의 강서브에 흔들리면서 한순간에 9-19까지 밀렸다. 결국 3쿼터는 12-25로 대한항공에 내줬다.

패배 위기에 몰린 KB손해보험은 4세트 초반 대한항공을 몰아쳤다. 손현종과 정동근, 펠리페가 고른 활약을 이어갔고 이수황도 블로킹에 가세해 13-6까지 도망갔다. 대한항공의 추격을 뿌리 친 KB손해보험은 25-20으로 4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 갔다.

마지막 5세트도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13-13에서 KB손해보험은 펠리페의 오픈 득점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이후 김홍정이 가스파리니의 강타를 가로막으면서 길었던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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