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09-10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삼성화재 구미경기.

사진/ 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LIG 서포터스 데이를 맞아 응원단 삼족오가 응원을 하고 있다.


LIG 이경수의 공격을 삼성화재 최태웅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 임동규가 블로킹 성공시키고 한기호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LIG 하현용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김요한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LIG 황동일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 강스파이크 공격을 삼성화재 최태웅과 여오현이 디그 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LIG 엄창섭과 김철홍이 블로킹 하고 있다.


LIG 김요한이 서브에이스하고 동료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손재홍의 공격을 LIG 피라타가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LIG 이경수가 블로킹하고 있다.


LIG 김요한의 공격을 삼성화재 가빈, 조승목,손재홍이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화재 최태웅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LIG 하현용의 공격을 삼성화재 석진욱과 고희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 피라타의 공격을 삼성화재 석진욱과 고희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 김요한의 공격을 삼성화재 가빈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 김요한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고희진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과 고희진이 승리하자 서로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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