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배구단은 16일(수) 한국도로공사 FA 최은지(레프트, 182cm)를 연봉 8천만원에 영입하였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최은지의 높은 타점과 강한 스파이크로 KGC인삼공사의 국내선수 공격력을 끌어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1순위로 선발한 알레나와 FA이었던 한수지, 박상미를 모두 잔류시키고, 공격력이 좋은 최은지까지 영입함으로서 전력 보강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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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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