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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지도자로 변신...신영철감독이 열심히 돕겠다.
김경수 기자  |  welcomepho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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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2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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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코치 마틴과 신영철감독.(사진제공=KOVO).2018.05.08.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리는 트라이아웃 오리엔테이션 현장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에서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하며 강력한 서브를 선보였던 네맥 마틴(34). 이날 그는 선수가 아닌 우리카드 위비의 신임 코치로 현장을 찾았다. 

●어떻게 한국에 왔는지?
=1년 전부터 지도자 준비를 해왔다. 연수도 받고 지도자 자격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오픈마인드로 어디로든 갈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지난달 신영철 감독께서 제안을 해왔다.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우리카드 코칭스태프로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뭐하고 지냈나?
=이번 시즌까지는 선수로 활약했다. 시즌 초에는 이탈리아리그에서 뛰고, 선수생활의 마지막 3개월은 인도네시아에서 활약했다.

●미차 가스파리니 등도 현역인데 이른 은퇴가 아닌가?
=고질적인 발목 부상이 있어 더 이상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조금이라도 이른 나이에 코치 경험을 쌓고 코치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어떤 스타일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지?
=아직은 선수지도 등 아무것도 해 본게 없으니 정확한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도 과제다. 신영철 감독과 어제 이곳에서 처음 만났다. 신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다. 요구하는 대로 따르고 감독님의 스타일을 맞춰나가면서 나의 스타일을 찾겠다. 개인적으로 장기적인 목표는 아직 없다. 성공이라는 단기적인 목표부터 추구하겠다.

●신 감독과는 왕래가 있었는지?
=메신저 등을 통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아왔다. 통역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지만 메신저를 주고받을 때는 신 감독의 따님이 도와준 것으로 알고 있다. 자주 서로의 가족 안부를 묻는 등 자주 접촉했다.

●우리카드는 어떤 팀인가?
=선수로 경험을 했을 때나 경기를 보면 모든 팀들이 대개 색깔이 비슷하다. 그렇기에 어떤 팀이나 올라갈 수 있고, 잘못하면 다음 시즌에 꼴지로 추락할 수 있는 구조인 것 같다. 아직 우리카드에 대해서도 특별한 시선은 없다. 좀 더 면밀하게 관찰을 해봐야 할 것 같다. 1~2달 뒤에 같은 질문을 해달라. 하하.

●한국 팬들이나 우리카드에 하고 싶은 말은?
=지도자로 출발점에 처음 섰다. 기회를 준 우리카드와 신 감독에게 기회를 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나 가족들이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겠다.

   
■대한항공 마틴/ KB손해보험 마틴.(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자료사진).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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