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신영석과 IBK기업은행 메디가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남자부에서는 신영석이 기자단 투표 29표(신영석 21표, 문성민 2표, 파다르 2표, 가스파리니 1표, 노재욱 1표, 안드레아스 1표, 기권 1표)중 총 21표를 획득하며, 남자부 4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기자단 투표 29표(메디 8표, 이바나 7표, 알레나 5표, 문정원 4표, 김희진 3표, 이다영 1표, 기권 1표)중 총 8표를 획득한 IBK기업은행 메디가 4라운드 여자부 MVP를 차지했다.
한편, 4라운드 MVP에 대한 시상은 남자부 1월 27일(토)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 여자부 1월 27일(토) 화성시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
◆카카오 TV: http://tv.kakao.com/channel/2722667/video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volleyballkorea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뉴스팀
(volleyballkore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