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라운드에서 3연패에 빠지면서 여자부 최하위(6위)를 기록했다. 4일(토)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다가 역전패 했다. 이 경기에서 심슨은 가장 많은 33점을 올렸고 이재영도 22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역전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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