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타이스와 박철우을 앞세워 한국전력에게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29일(일) 경기도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4, 25-17, 25-21)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타이스 17점, 박철우 11점, 김규민 8점(블로킹 6점), 박상하 7점(블로킹 4점), 류윤식 5점을 기록했다.

◆카카오 TV: http://tv.kakao.com/channel/2722667/video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volleyballkorea
◆네이버 포스트 http://post.naver.com/welcomephoto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