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천안)=김경수기자】프로배구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서재덕(한국전력)과 알레나(KGC인삼공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2일(일) 열린 V리그 올스터전은 여자부 2세트, 남자부 2세트 등 4세트로 치러졌다.

눈이 내리고 찬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체육관을 찾은 5천33명의 관중들은 V리그 별들의 잔치를 지켜봤다.

*김희진이 태블릿 PC와 선글라스를 쓰고 코트로 입장하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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