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수)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 2016~2017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대전경기에서 트리플크리운를 기록한 우리카드 최홍석에게 한국배구연맹 신원호사무총장이 시상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V리그 역대통산 트리플크라운 106호를 기록한 최홍석은 개인통산 3번째로 올 시즌 OK저축은행 마르코에 이어 2번째 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총 26득점을 올렸으며 후위공격 4개, 블로킹 4개, 서브 3개를 기록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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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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