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수)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 2016~2017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대전경기에서 1라운드 MVP에 선정된 우리카드 파다르에게 한국배구연맹 신원호사무총장과 우리카드 진무웅단장이 시상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부 파다르는 1라운드 경기에 대한 MVP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총 30표 중 10표를 얻어 삼성화재의 타이스 선수를 근소한 표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파다르 10표, 타이스 9표, 김학민 4표, 전광인 4표, 한선수 2표, 최홍석 1표 / 총30표)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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