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대만 가오슝)=김경수 기자】2016 제18회 아시아U20 남자배구선수권대회 개막 하루을 앞두고 8일 저녁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린 선수단 환영만찬에서 한국청소년대표팀 주장 김정호가 대만배구협회로 부터 기념품을 전달 받고 있다.

이번대회는 오는 9일(토)부터 17일(일)까지 대만 카오슝에서 아시아 16개국이 참가하여 조별예선을 거쳐 13일(수)부터는 8강전(싱글라운드 로빈-2개조), 4강전, 5~8위전, 그리고 17일(일)에는 결승전과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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