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13일 오전 일본 도쿄 도쿄체육관에서 2016 리우올림픽 세계여자배구 최종예선전 코트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14일 이탈리아와 첫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은 워업코트에서 몸을 풀고 메인코트로 옮겨 볼 운동을 시작했다.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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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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