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가 열리는 수원 실내체육관에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에이전트 "루카 로비"가 나타났다.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5-201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수원경기를 "루카 로비"는 끝날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 보았다.
경기가 끝나고 삼성화재 그로저와 잠시 안부인사를 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왜 한국에 왔을까? 궁금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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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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