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5-201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vs OK저축은행 인천경기에서 프로배구 역대통산 3,000득점을 달성한 대한항공 김학민(31일 현재 3008점 기록/ 프로통산 제8호)에게 기록기준상을 한국배구연맹 신원호 사무총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프로 리그 첫 1호는 2011년 1월 10일에 LIG손해보험 이경수(현재, 3841점/ 現, KB손해보험)가 달성했다.2016.01.31.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