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전문잡지 더스파이크 2월호 표지.

배구전문잡지 더스파이크 2월호가 28일 발행되었다.

2월호 메인은 대한항공 김학민이 장식했다. 어린 시절부터, 우승을 꿈꾸는 현재까지, ‘인간 김학민 vs 선수 김학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다뤘다.

순위싸움이 치열한 V-리그 소식도 언급됐다. 각 팀별로 한눈에 보는 4라운드 리뷰 및 5라운드 프리뷰를 다뤘다. 20일 전역한 신영석(현대캐피탈), 진상헌(대한항공), 안준찬(우리카드) 인터뷰와 함께 이들 합류가 V-리그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효주 KBS N 아나운서가 진행한 ‘효주톡 배구톡’에서 후인정, 방신봉과 함께했다. ‘미리보는 예비역 스타’ 한양대학교 백민규와 황승언 배우회 신임 회장, GS칼텍스 김다정 치어리더 인터뷰도 담겼다.

스페셜 이야기로 경기 전, 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이 담겼으며, 배구선수들이 어떤 신발을 착용하는지에 대해서 언급됐다. 세트에 대한 모든 것, ‘여고부 최강’ 선명여자고등학교 소개가 진행됐다. 이밖에 이호근 KBS N 아나운서가 연재하는 ‘발리뷰’와 류한준(조이뉴스24) 칼럼에서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더 스파이크는 29일부터 전국 대형서점과 인터넷에서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기구독 및 기타 문의사항은 02)511-5799로 하면 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