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3-201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vs IBK기업은행 인천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2, 25-16)으로 승리하면서 IBK기업은행은 22승 6패 승점65로 정규리그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카리나는 22득점(공격16, 블로킹2, 서브4)을 박정아 16득점, 김희진 12득점을 합작하며, 흥국생명을 올시즌 상대전적에서 6연패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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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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