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남양초 홍상혁의 공격을 소사초 신준혁이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홍상혁의 공격을 소사초 신준혁이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구자혁의 공격을 소사초 신준혁이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강대윤의 공격을 소사초 정현우와 노경민이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백태규가 리시브하고 있다.
남양초 홍상혁의 공격을 소사초 신준혁이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장희준의 공격을 소사초 신준혁과 윤준혁이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홍기선과 강대윤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남양초 홍기선이 백토스를 하고 있다.
소사초 윤준혁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남양초 구자혁과 장희준이 소사초 신준혁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구자혁과 장희준이 소사초 신준혁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남양초 장희준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남양초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소사초 세터 양인식이 토스와 정현우가 서브를 넣고 있다.
남양초 세터 홍기선이 토스를 서브를 넣고 있다.
남양초가 승리가 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경기도 배구협회 정제묵회장이 남자초등부에서 우승한 남양초 선수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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