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지사기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안산서초-파장초 결승경기.
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안산서초 김채린의 공격을 파장초 문혜진과 석지현이 블로킹하고 있다.


안산서초 김채린의 공격을 파장초 석지현이 블로킹하고 있다.


안산서초 지민경의 공격을 파장초 최윤이와 석지현이 블로킹하고 있다.


안산서초 지민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안산서초 지민경의 공격을 파장초 김현지가 블로킹하고 있다.


안산서초 이병설감독이 벤치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파장초 유병훈감독이 벤친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파장초 김현지가 볼을 살리고 있다.


파장초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안산서초 지민경이 볼을 살짝 밀어넣자 파장초 최윤이와 석지현이 블로킹하고 있다.


안산서초 지민경이 파장초 김현지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파장초 문혜진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안산서초 김채린과 김은지가 파장초 최윤이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안산서초 김은지가 파장초 최윤이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파장초 한수진이 서브를 넣고 있다.


안산서초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경기도 배구협회 김정도 부회장이 여자초등부에서 우승한 안산서초 선수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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