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10 월드리그 한국-브라질 경기.
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경기에 앞서 양팀 국가가 연주되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임태희회장과 광주광역시 강운태 사장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 여오현이 브라질의 강서브를 리시브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 김학민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김요한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이 속공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터치 아웃되는 볼을 한국 여오현이 살려내고 있다.


한국 최태웅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한국 김학민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경기가 끝나고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