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10 월드리그 한국-브라질 경기.
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경기에서 앞서 한국과 브라질 선수들이 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위 한국팀, 아래 브라질팀)


브라질 선수들이 코트에서 축구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경기에 앞서 양팀 국가가 연주되고 있다.(위 한국 팀, 아래 브라질 팀)


한국 김요한과 여오현이 브러질의 공격을 디그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 3명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김요한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김학민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 강동진의 공격을 브라질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한선수가 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 신영석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 한선수가 볼을 리시브하고 있다.


한국 강동진이 네트안으로 떨어지는 볼을 살려내고 있다.


한국 강동진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한선수가 서브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요한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과 김학민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한선수가 서브에이스하고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양팀 감독과 주장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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