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27일 충북 음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충북연합회장기 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남자 삼성B클럽과 여자 제천나이스A클럽이 각각 우승를 차자했다.
총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남자부는 결승에서 삼성B클럽 팀이 세트스코어 2-0 으로 제천나이스를 물리치고, 여자부는 제천나이스A가 청주클럽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누르면서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남자부 삼성B 황용석과 여자부에서는 제천나이스A에 전현진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27일 남자부 클럽 10강 토너먼트 경기(음성 실내체육관)◇
1.삼성A클럽 2 - 0 음성클럽
2.삼성B클럽 2 - 0 증평클럽
3.음성클럽 2 - 1 대소클럽
4.<준 결승> 삼성B클럽 2 - 1 음성클럽
5.<여자결승> 청주클럽 0 - 2 제천나이스A클럽
6.<남자결승> 삼성B클럽 2 - 0 제천나이스

◇27일 남자부 클럽 10강 토너먼트 경기 (음성고 체육관)◇
1.금왕클럽 2 - 0 덕산클럽
2.괴산클럽 0 - 2 나이스클럽
3.금왕클럽 0 - 2 청원클럽
4.<준 결승> 제천나이스 2 - 0 청원클럽

◇27일 여자부 클럽 4강 토너먼트 경기 (남신초 체육관)◇
1.청주클럽 2 - 0 괴산클럽
2.음성클럽 0 - 2 제천나이스A클럽

◇여자부 결승 청주클럽 - 제천나이스A 경기(음성 실내체육관)◇

남자, 여자부 결승경기에서 충북 연합회 진병운 사무국장(오른쪽)이 충북방송(HCN)에 중게방송을 해설을 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의 전현진의 공격을 청주클럽 최해란이 블로킹하고 있다.


청주클럽 최해란의 공격을 제천나이스A의 이선주가 블로킹하고 있다.


청주클럽 최해란의 공격을 제천나이스A의 이선주가 블로킹하고 있다.


청주클럽 류만례가 리시브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의 전현진의 공격을 청주클럽 최해란이 블로킹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 전현진의 공격을 청주클럽 최해란과 이혜란이 블로킹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 이선주의 공격을 청주클럽 최해란과 이혜란이 블로킹하고 있다.


청주클럽 이혜란의 공격을 제천나이스A 김상숙이 블로킹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 전현진의 공격을 청주클럽 최해란과 이혜란이 블로킹하고 있다.


청주클럽 최해란의 공격을 제천나이스A 고은영이 블로킹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 이선주(가운데)가 청주클럽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 선수들이 승리하면서 우승하자 기뻐하고 있다.


제천나이스A 전현진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여자부 최우수선수로 선정)

◇남자부 결승 삼성B클럽 - 제천나이스 경기(음성 실내체육관)◇

삼성B 선수들이 블로킹 된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B클럽 조성환이 제천나이스 서브를 리시브하고 있다.


삼성B 김성태의 공격을 제천나이스 선수가 블로킹 하고 있다.


삼성B 황용석의 공격을 제천나이스 배규선과 정상돈이 블로킹하고 있다.


제천나이스 배규선의 공격을 삼성B 김성태와 전범식이 블로킹하고 있다.


제천나이스 배규선의 공격을 삼성B 황용석이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B 김성태가 제천나이스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B 황용석의 공격을 제천나이스 정상돈과 박인식이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B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남자, 여자 시상식 (음성 실내체육관)◇

여자부에서 우승한 제천나이스 전현진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남자부에서 우승한 삼성B클럽팀에게 시상을 한 후 음성군 생활체육협의회 최상욱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부 전현진(제천나이스A) 과 남자부 황용석(삼성B)이 각각 최우수선수로 선정 되었다.


여자부 준우승팀 청주클럽 선수들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부 우승팀인 제천나이스A가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부 우승팀인 삼성B클럽팀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여자부 우승과 준우승팀이 시상이 끝난 후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생활체육협의회 최상욱 회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