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서울)=김경수 기자】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5-201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에 지명된 선수들이 임도헌감독과 함께 화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임도헌감독, 경기대 정동근, 조선대 손태훈, 중부대 임효상, 현일고 한병주 순).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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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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