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 월드리그 한국-불가리아 인천경기.
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불가리아 12번과 3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이 속공공격을 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불가리아 15번, 12번, 3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신영석의 속공공격을 불가리아 15번과 12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고희진의 공격을 불가리아 선수가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 강동진, 최태웅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학민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학민의 공격을 불가리아 3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최태웅이 불가리아 선수가 네트위에서 볼을 서로 밀어놓고 있다.


한국 하현용과 최태웅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신영수의 공격을 블가리아 3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강동진과 김학민이 강서브를 리시브하고 있다.


한국 최태웅이 네트안으로 떨어지는 볼을 살려내고 있다.


한국 신영석의 속공공격을 불가리아 15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박준범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신영수가 서브에이스 하고 김학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경기가 끝나고 A광고대 뒤에서 팬들이 선수들의 몸 푸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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