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0 월드리그 한국-네덜란드 경기가 열렸다.
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한국 하현용의 속공공격을 네덜란드 12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네덜란드 14번, 12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강동진의 공격을 네덜란드 12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고희진의 속공공격을 네덜란드 16번, 17번, 3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신치용감독이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 하현용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강동진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경기에서 앞서 대학생응원단이 공연을 선 보이고 있다.



경기에 앞서 한국팀과 네덜란드팀이 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과 최태웅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고희진의 공격을 네덜나드 17번과 8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신영석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촤태웅이 토스를 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의 속공공격을 네덜란드 12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공격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양팀 감독과 주장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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